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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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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22 14:14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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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이 만원지폐 한장을 꺼내

아내의 손에

꼭 쥐여 주었습니다.

지쳐 보인다며

어디 나가면 음료수라도

꼭 사 먹으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손에 쥐여 주 만원을 받아 들고는

말합니다

"여보, 나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라고

며칠 뒤 아내는

노인정에 다니는 시아버지께

남편에게 받았던 만원을 드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아버님, 제대로 용돈 한번

못 드려서 죄송해요.

얼마 안되지만 다른 분들과

시원한 쥬스라도 사 드세요."

시아버지는 그 날

노인정에 가서 며느리 자랑에

하루가 다 갑니다.

그리고 그 돈은 쓰지 않고

서랍 깊숙한 곳에

넣어둡니다.

명절날!

손녀의 세배에

기분 좋아진 할아버지는

서랍속에 넣어 두었던

만원을 꺼내어

손녀에게 줍니다.

세뱃돈을 받아 든 소녀는

신이나 엄마에게

달려가 말합니다.

"엄마, 세뱃돈 받았어요.

엄마가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가방 사줘요."

그리곤 엄마 손에

다시 쥐여 줍니다.

순간 업마는 요즘 무척

힘들어하는

남편을 생각합니다.

아내는 쪽지와 함께

만원을 남편

주머니에 넣어 둡니다.

"여보

내일 뭐라도 사 드세요."

돈의 가치가 행복의

척도가 아니라는 건

세상을 오래 살수록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가족을 생각하고

친구를 생각하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자신의 것을 기쁜 마음

가득 담아 준다면

이 세상 그보다 값진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 옮겨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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