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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모래 수급대란 레미콘공장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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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09 09:15 조회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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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EEZ(배타적경제수역) 모래 채취를 둘러싸고 건설업계와 수산업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부산 경남등 동남권에서 골재 파동 조짐마저 보이고 있지만 이를 해결해야 할 정부는 조정 능력을

완전히 상실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골재 및 건설업계와 수산업계가 동시에 호소하는 절박한

현실에 대해 정부가 대안을 제시하고 재발 방지책도 내놓아야 하는데 한달 가까이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2017년 02월 07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과 국토교통부 남해 EEZ모래채취 통영.거제.남해대책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대한건설협회.골재협회 관계자 등이 만나 대책회의를 열았지만

각자의 입장만 확인만 하였을뿐 해답이 없었다고 합니다.

간담에에 참석한 한국수산업총연합회 관계자는 바닷모래 채취하는것을 용납할수 없고

만약 허가가 난다면 대대적인 해상시위에 들어갈것 이라고 말했다.

부산레미콘공업협동조합 김윤기 이사장은 경제도 어려운데 국가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유익할지를 판단해서 밀고 가야 한다고 했다면서 서로 논의가 겉돌아 안타까웠다고 한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국회 국토교통위나 농해수위 쪽에 탄원서를 내고 우리도 힘을 모으려고

한다고 밝히며 이날 간담회가 진정되기보다는 오히려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5일로 나해안 EEZ 골재채취 임시허가 연장이 종료되선서 20일 넘게 모래 채취는

전면 금지된 상황이며 건설업계와 수산업계가 나란히 생존권을 걸고 극한 투쟁에 나섰지만

정부가 합리적인 대안 마련에 실패하면서 어느 한 편의 희생만 강요하는 형국이다.

하루빨리 합리적인 대안으로 피해를 최소화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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